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US ROG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ROG가 아닌 제품들 & 기타 비교용 === [[파일:attachment/ASUS ROG 시리즈/X99.png]] 1. X99 디럭스 - 비교대상 : 램페이지 익스트림 램페이지를 신나게 비교하면서 승승장구하는 보드, 오히려 램페이지보다도 이걸 더 밀어주는 분위기가 풍긴다. ROG가 검빨간지라면 X99 디럭스는 화이트 + 블랙 + 그레이 라는 3중간지를 내뿜으며 가격마저도 램페이지 보다도 10만원이나 더 싸면서 스펙은 더 깡패다. 팬 슬롯 및 하이퍼 M2 전용 소켓까지 제공하는데도 가격이 똑같으니 램페이지가 비교당하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이상할게 없을 정도. 처음에는 듀얼 랜 덕분에 WS 플랫폼을 오해를 받았으나 이제는 X99 - WS 라는 제품까지 나오는 바람에 확실히 램페이지보다도 더욱 더 최상위권의 X99 끝판왕 게이밍 보드가 되고 말았다. 단, 3-Way SLI 부터는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램페이지가 유리해진다. [[파일:attachment/ASUS ROG 시리즈/tuf.png]] 2. Z97 세이버투스 - 비교대상 : 막시무스 포뮬라 포뮬라에 달아준 메인보드 커버의 원래 시리즈는 에이수스의 세이버투스 TUF 시리즈부터였다. MSI 의 밀리터리 클래스를 겨냥한듯한 기술과 디자인이 압도적인데 들이 좋아하는 미군 국방색을 채택하고 쓰지 않는 온갖 곳에 커버와 뚜껑을 씌울 수 있어서 먼지 침투력을 세세하게 신경쓴 제품. 제품 내구성도 최소 10년을 버틴다고 자랑하며 최소 보증기간이 3년이 아닌 5년이다. 그렇다고해서 기본성능이 허접한것은 아니며 에이수스 제품중 플로우 팬을 단 몇 안되는 제품이다. 허나 ROG 게이밍 보드와 동일한 27~30만원선의 가격은 굳이 TUF 시리즈를 사야하나 라는 고민을 먼저 안겨주기에 충분하다.[* 그리고 커버가 저렇게 많으면 나중에 커버때문에 간섭이 생결경우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.] [[파일:attachment/ASUS ROG 시리즈/Z97.jpg]] 3. Z97 게이밍 - 비교대상 : 막시무스 히어로 , 젠 , 레인저 ROG 시리즈를 한방에 침묵시키게 한 팀킬의 장본인. 게이머 시리즈의 염가판이지만 오히려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성능을 보면 Z97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가성비 甲 (에이수스 보드 내에서만) 이라고 칭할 정도로 14만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었다. 심지어 이녀석보다도 전원부가 빈약한 K 나 C 시리즈가 더 비싸다. 이정도면 리얼 팀킬 수준. Z97 이 초창기에 18만원이던걸 생각하면 에이수스로써는 바짝 자신의 뒤를 쫒아오는 MSI 가 심하게 부담스러웠다는 반증도 된다. 그도 그럴법한 게 MSI 의 Z97 라인업중 최고 저렴한 게 13만원인데다가, 메인보드 비싸기로 유명한 에이수스가 이 정도의 가격방어율을 무너뜨렸다는 건 생각 외로 강력한 라이벌들의 개량품에 허겁지겁 쫒아오는, 에이수스 답지 않은 행보를 보여주기 때문이다. 심지어 이 게이밍 시리즈는 이번 하스웰 플랫폼에서 처음으로 나온 거다. 인텔의 X99 , Z97 플랫폼 끝판왕이라는 덕분에라도 마무리 할 장식으로 중간 시장도 내주지 않겠다는 의미가 큰 듯하다. [[파일:attachment/ASUS ROG 시리즈/DE.png]] 4. Z97 디럭스 - 비교대상 : 막시무스 포뮬라 포뮬라를 포기하고 5만원 더 이득 볼 수 있는 38만원이라는 가격에 포지셔닝 된 Z97 일반형 보드의 끝판왕 디럭스. ROG 만 빼면 얘가 거의 Z97 디럭스 원형 그 자체다. 금 + 검 + 회 간지를 보여주며 듀얼 인텔리전트 V 기술이 들어가 있다. 성능 또한 ROG 포뮬라랑 진배없다. 간지 , 수랭튜닝홀 만빼면 이쪽이 좀 더 저렴한 편. 그렇다고 해서 와이파이 AC 가 없는 것도 아니다. 이쯤 되면 ROG 는 간지와 튜닝, 번들게임과 OC 패널을 빼고서는 이렇다 할만한 게 별로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. 심지어 얘는 썬더볼트 슬롯까지 PCI 로 포함되어 있다. [[파일:attachment/ASUS ROG 시리즈/strix.png]] 5. STRIX 970 - 비교대상 : ROG VGA ROG VGA가 왜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는가에 대한 정답을 제공해준 VGA. 기존에 에이수스에서 활용하던 Direct CU II 기술에다가 '부엉이'를 형상화한 STRIX 쿨러 기술 덕분에 성능이 소폭 향상되었다. 물론 ROG VGA 가 최신 트렌드를 늦게 반영하고 대만 컴퓨텍스 페스티벌에서 벤치마크놀이용으로나 나오는 VGA라는 인식이 강한게 한몫한다.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이유는 일단 들여오지를 않기 때문. 다이렉트 CU 기술로도 메인스트림 GTX 를 충분히 해먹고도 남기 때문이었다.[* 그렇다고해서 쿨링능력이 좋은건 절대 아니다. 요 몇년간 MSI 를 이겨 본 적이 없다. 영원한 콩라인이 될뻔했다가 이제는 기가바이트랑 겨우 벤치싸움 하는 수준이다.] 또한 엔비디아의 '황회장이 미쳤어요' 식의 가격책정덕에 ROG VGA 는 더이상 설 자리가 없다는게 문제. 299달러로 책정된 970GTX 의 경우, 에이수스는 결국 자체제작 970 기판에 STRIX 쿨러를 때려박고 정신나간 고급화 전략의 한 축인 Direct CU II 에 박힌 수퍼 알로이로 인해 40만원 라인업에 간신히 턱대기 식으로 합류할 수 있었다. VGA 계의 최강자라 불리는 MSI TWIN FROZR 기술때문인 탓도 크고 , 에이수스의 정신나간 고급화 전략때문에 STRIX 도 한때 49만원이었다가 국내 유저들에게 오만상의 욕을 모조리 다 먹었다.[* 결국 이 정책때문에 비슷한 성능인데 가격은 더 낮은 MSI 로 갈아탄 유저들이 많았다.] 그래픽카드 기판 길이는 279mm . 쿨러가 상당히 커진 탓에 기판 길이도 제법 되니 끝부분에 턱대기 식으로 걸쳐질 케이스가 많으니 꼭 확인해봐야 한다. 메인보드 배선헤집기를 VGA 하나때문에 할 지도 모른다. 케이스도 새로 사야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정말 충공깽. 결국 가격, 성능에 따라 MSI 를 잡아야 한다는 이유로 나왔지만 어정쩡한 기판길이와 함께 정신나간 가격정책으로 오히려 ROG VGA 를 영영 보지못하게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. 그렇다고해서 STRIX 가 잘팔리는것도 아니다. 그리고 얘는 LED 간지도 없다. 가가바이트와 MSI 도 맞춰놨는데 간지, 쿨링, 성능 모든걸로도 처참하게 발리고있는중이다. 다만 MSI 970은 백플레이트가 없으므로 우위를 점하긴 한다. 근데 기가바이트는 3중 쿨러에 백플까지 있다. [각주] [[분류:ASUS]][[분류:게이밍 기어 브랜드]][[분류:2006년 출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